위암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중에 하나입니다. 위암의 증상으로는 상복부 불쾌감,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식욕 부진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위염이나 위궤양 증세와 비슷합니다. 이런 증상이 온다면 소화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를 놓치면 암으로 전이되곤 합니다.
▣ 위암 징후 및 생존율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며,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3.6%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암은 초기에 발견만 한다면 치료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참고로, 췌장암의 경우,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이 10.8%에 불과하지만, 반면 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75.4%입니다. 그 이유는 건강검진 시 비교적 일찍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조기 진단이 핵심인 것입니다.
위암은 우리나라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많이 발생하며, 기존에는 50대 이상 환자가 많았지만, 현재는 20대 환자들의 증가율이 커지고 있습니다.
▣ 위암 초기 증상
1. 소화불량
위암 초기 증상 중의 하나로, 위암이 발생하게 되면, 위에 생긴 종양으로 인해, 소화능력이 떨어지고,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므로, 이러한 소화불량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고 한다면 꼭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2. 구토
위암 초기 증상의 하나로, 음식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위에서 역류하게 되는 현상으로 인해 구토를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나 피가 섞인 구토가 나올 시에는 상부 위장관 출현일 가능성이 높으니, 바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식욕 저하
위암 초기 증상의 세번째는 식욕 저하입니다. 위에서 발생한 궤양, 종양 등에 의해, 복부 팽창 및 포만감으로 인해 음식을 예전처럼 삼키기 어려운 증상으로 인해 식욕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4. 복부 팽창감
본인이 평소에 먹는 양만큼 음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속이 더부룩하고, 계속 배가 부르고 소화도 되지 않고, 복부가 팽창감이 든다면 이럴 경우에는 위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5. 체중 감소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나 식욕이 저하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위암 초기 증상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했을 가능성이 크며, 다른 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6. 복부 통증
속이 쓰리고 복부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될 때는 위암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속 쓰림과 배탈 등과 같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이런 통증을 느낀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7. 혈변
위암에 걸렸다면, 종양이 커지면서, 혈관을 압박하게 되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혈량이 늘게 된다면 피가 소화기관을 거쳐서 검은색 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혈변을 본다면 빨리 병원에서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 위암 원인
위암의 원인으로는 식생활과 흡연, 음주 그리고 가족력 등과 같은 원인이 있으며, 가족력의 경우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은 위에 염증을 일으켜 위염, 장상피화생, 이형성증의 전암병변으로 진행하면서 유전자의 변이를 가져오게 되며,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에 걸릴 확률이 2~3배 더 높습니다.
특히, 짠 음식을 조심해야 하며,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약 2배 이상 높게 걸리며, 지나친 음주 또한 위암의 위험을 약 2배 이상 증가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