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드라마 산후조리원'이 2주 가격이 3800만 원에 이르며, 최저가인 209만 원의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강남 역삼동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강남 역삼동 드라마 산후조리원

일단, 강남 역삼동의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배우 고소영이 다녀간 뒤로, '고소영 산부인과'라고 불리며, 유명 연예인이 주로 머무는 특실 가격은 2주에 3800만 원이며, 산모가 편히 움직일 수 있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실과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 드라마 산후조리원 특실 가격 : 3800만 원
- 드라마 산후조리원 일반 가격 : 1200만 원
- 송파구 공공산후조리원 일반 가격 : 209만 원
이에, 서울 지역의 모든 산후조리원 일반실 117곳과 특실 86곳을 분석한 결과, 서울 산후조리원 일반 평균 요금은 406만 원이며, 특실은 646만 원이었습니다.
- 강남구 일반 평균 : 750만 원
- 서초구 일반 평균 : 485만 원
- 종로구 일반 평균 : 455만 원
- 금천구 일반 평균 : 275만 원
▣ 드라마 산후조리원 장점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의 장점은 개인 정원이 있으며, 출입구가 별도로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잘 되는 점, 그리고 아이 한 명당 간호사 1명이 1대 1로 밀착 관리를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전신 마사지와 헤어 샴푸 및 전신 고주파와 부분 고주파 마사지(등, 하체, 상체 등 선택), 그리고 드라마의 스킨 세러피까지 제공됩니다. 전신 마사지는 실밥을 제거한 후, 둘째 주부터 받을 수 있으며, 출산으로 인해 망가진 자세나 근육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드라마 산후조리원 음식




보시는 것과 같이, 2주간의 음식은 굉장히 고퀄러티로 나오며, 음식에 진심임을 알 수 있듯이 첫 주와 둘째 주가 다르며, 첫 주에는 미역국과 뭇국 등 위주의 음식이었으며, 2주 차에는 미역국 베이스에 양식을 섞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산모가 케어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드라마 산후조리원 사진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여배우인 고소영, 이민정, 손예진 등 특급 배우들이 사용했던 산후조리원으로 유명하며, 손예진이 드라마 산후조리원 원장님에게 쓴 글도 매우 큰 화재가 되었었습니다. 40대 여배우의 출산이라 몸이 힘들었을 텐데도, 자신의 몸 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산후조리원의 협찬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산후조리원 가격비교




확실히 강남구가 비싸고, 용산도 그에 못지않게 비싸고요, 그다음으로는 서초와 잠실이 뒤를 따르는 것 같고요, 그다음은 보통 200만 원대에서 3백만 원대로 서비스와 음식류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또다시, 아기 한 명 출산하는데, 2주 동안의 산후조리원의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더 아이를 낳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데 무슨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아이 교육비도 어마어마한데, 출산 후 관리 비용도 어마어마한 듯합니다. 정부에서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국의 산후조리원수는 5년 사이에 20% 넘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2017년 산후조리원 수 : 598곳
- 2022년 산후조리원 수 : 475곳
2017년도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1.05명이었으나, 2022년도에는 0.78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도 최하위를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