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은 여러 다른 암들과 달리 피부에 직접적으로 눈에 뜨이는 암이며,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그 피부암이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잘 모르고 그냥 넘겨짚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실제 눈으로 보이기에도 피부암처럼 보이지만, 너무 늦게 진달을 받으러 오기에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럼, 피부암 초기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피부암
따라서, 피부암으로 예측되는 경우에는 무조건 조기진단을 받아야만 합니다. 피부암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피부암으로,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백인들의 피부가 취약하다 보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체 암환자의 1/3이 피부암으로서, 가장 흔한 암이긴 하지만, 전이율이 극히 낮아서 암중에서는 사망률이 매우 높지는 않으며, 햇빛이 강력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피부암 원인
1) 기저세포암
피부암의 원인 중에 하나인 기저세포함은 오랜 기간 자외선 노출이 주원인이며, 가끔씩 과다하게 노출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백인들에게 자주 걸리는 피부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편평세포암
편평 세포암이라 불리는 피부암도 역시 자외선과 관련이 있으며, 주로 백인들과 같은 하얀 피부와 금발, 소아기의 주근깨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흑색종
흑색종이라고 불리는 피부암도 유전적인 요소와 자외선 노출에 매우 연관이 되어 있으며, 30~40%의 경우는 기존의 점에서 발달하여 피부암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 피부암 초기증상

1) 기저세포암
흔히 얼굴에 발생하는 피부암으로 다른 부위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모습은 결절 궤양 형태로 표면이 반투명한 결절로 보이며, 대개 피부암으로 보이는 면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서 궤양이 생기는 형태로, 보통 갈색이나 검은색 형태로 보이기도 합니다.
2) 편평 상피세포암
이 피부암은 얼굴과 손, 팔, 입술 및 귀 등에서 발생되며, 사마귀 모양과 궤양 등의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대게는 딱딱한 큰 딱지 같은 모양으로, 기저세포함이 주로 얼굴에서 발견되는 피부암인 반면 편평 상피세포암의 경우에는 여러 피부에서 발생됩니다.
3) 악성흑색종
악성흑색종 피부암의 경우는 손과 얼굴 등, 정강이 등에서 주로 발생하며, 대부분은 증상이 없이 평범한 검은 반점이나 결절로 보이며, 꼭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알 수 있는 증상입니다.

-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꼭 빠른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 얼굴에 피가 나고 딱지가 생기고 하는 상처가 수개월 지나도록 반복되는 경우
- 얼굴에 습진처럼 생겼는데,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도 수개월동안 없어지지 않을 경우
- 얼굴에 피부가 파여서 진물이 나는 궤양이 있는 경우
- 얼굴에 붉은 피부병 변이 수개월째 지속되면서 통증과 벗겨짐 및 각질 등이 점점 많아질 경우
- 손바닥, 발바닥에 검은 점이 점점 불규칙하게 커지고 진해지는 경우
- 손톱, 발톱에 검은 선이 생긴 후 점점 넓어지고 진해지거나 손발톱 주변 피부까지 번지는 경우
▣ 피부암 예방법

즉, 피부병은 자외선이 가장 큰 원인으로 특히 자외선 B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색이 하얀 백인이나 피부암 등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하며, 검은 점이 새로 생긴다던지, 기존에 있던 점의 크기가 변하다던지 통증 등이 생기는 경우에는 피부과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