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이 자주 발생하고, 방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날 경우에는, 건강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되실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대장암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대장암의 시작은 용종
모든 대장암은 용종에서부터 시작이 되며, 내시경 검사시 용종이 발견된다면, 병원에서는 그 용종을 검사기관에 맡기며, 약 7일 후 그 결과를 통보받게 됩니다.

용종이 점점 커지고, 악화되면 암으로 진화가 되며, 암이 진화되면서 최악의 경우에는 생명을 빼앗길 가능성도 존재하게 됩니다. 용종이 2cm 가 넘어가게 된다면 대장암으로 전이되는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물 속에 존재하는 발암물질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취약성,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장점막의 세포에 변성이 일어나 비정상적인 성장을 하게 되면서 용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 대장암 초기증상

1. 소화불량
대장암 초기증상 첫 번째는 소화불량으로, 일시적인 소화불량이면 크게 문제가 없으나, 소화불량이 심해지고 지속된다면 대장암 초기증상임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2. 빈혈
대장에 종양이 생기고 지속적으로 검사를 하지 않게 되면, 그 종양이 커지게 되는데, 이때 궤양이 생성되면 혈액으로 나오게 되어 대변과 함께 혈액이 나오게 됩니다. 이럴 때, 빈혈이 발생하게 되면, 대장암 초기증상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변과 함께 빈혈이 발생할 경우, 빠른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야 합니다.

3. 구토
소화불량이 이어지며, 구토증상이 생기면서 식욕저하와 같은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대장암 초기증상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유 없이 구토 횟수가 증가하게 될 경우는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방귀
방귀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냄새가 심해지거나 고기류와 같은 기름진 단백질류를 많이 섭취할 경우, 냄새가 심한 방귀가 지속될 수가 있습니다. 방귀의 냄새와 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시에는 대장의 기능이 약화되었다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는 대장암 초기증상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5. 혈변
대장 겉표면에 암세포가 점점 커지면서, 직장 출혈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어 혈변을 보게 될 수도 있으며, 배변 후, 지속되는 피가 묻어나오거나, 혈변을 발견한다면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6. 설사
대장 부위에 해당 지금이 크고 결장 안에 있는 내용물이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보니, 암이 생길 시,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속적인 설사가 발생될 시에는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7. 변비
대장은 배변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보니, 대장암 환자 7명 중, 1명이 잦은 변비 증상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변비는 숙변을 야기하게 되는데, 숙변으로 인해 독성물질이 대장 내부에 악영향을 주어 종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8. 변의 변화
평상시와는 다르게, 잦은 대변을 보게 되며, 아무 이유 없이 설사나 변비가 생기게 되며, 식단 관리나 치료 등을 통해서도 치유가 되지 않을 경우,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의심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대장의 왼쪽에 암 종양이 발생하게 되면, 대변이 점점 얇아지고, 딱딱해져서, 대변이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9. 체중이 줄어든다
소화불량이 지속된다면, 식욕이 줄어들고 체중도 떨어지게 됩니다. 급격한 체중 변화나 식욕 저하는 대장암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10. 무기력증
소화불량으로 인해, 식욕 저하와 빈혈 등이 함께 온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더라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암세포로 인해,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면, 만성 피로나 스트레스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이번 시간에는 대장암 초기증상 10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