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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률 1위 폐암 초기증상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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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률 1위에 올라와 있는 폐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국내 최다 발생 암으로, 우리 국민이 기대수명인 83.5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였습니다, 10명 중 4명이 살면서 한 번은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2020년에 발생한 신규 암 환자는 247,952명이었습니다. 그럼, 암 사망률 1위 폐암 초기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폐암 암 사망률 1위

2020년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과 폐암으로 나타났습니다.

  • 1위 : 갑상선암 11.8%
  • 2위 : 폐암 11.7%
  • 3위 : 대장암 11.2%
  • 4위 : 위암 10.8%
  • 5위 : 유방암 10.1%
  • 6위 : 전립선암 6.8%
  • 7위 : 간암 6.1%

성별로 보면 남성은 폐암, 위암,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순이었으며,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순이었습니다. 특히, 폐암은 환자 수와 암 사망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왜냐하면 폐암은 증상이 쉽게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인 83.5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로 나타났으며, 10명 중 4명이 살면서 최소 한 번은 암에 걸릴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하는 비율은 2020년 71.5%를 기록하여, 10년 전보다는 6%가 늘었으며, 건강검진이 확산되면서 암을 조기발견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암은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암은 조기 발견이 절대로 중요하며, 증상이 느껴지면 암이 꽤 진행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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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이 사망률 1위인 이유

폐암은 증상이 거의 없어 아주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며,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폐암은 폐 자체뿐 아나라 폐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로 전이된 단계에서 진단받는 환자의 비율이 40%가 넘습니다. 따라서, 폐암은 다른 장기로 암이 퍼져 치료가 힘든 상태로 발견되기 때문에 생존율이 낮습니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을 뿐 아니라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도 기침, 가래 외에도 별 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담배를 피우지 않은 비흡연자의 폐암 빈도가 대략 1/3이며, 보통의 폐암은 금연을 통해 줄일 수 있지만, 비흡연자의 폐암원인은 아직까지도 적절한 예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간접흡연이나 요리 중 발생한 연기, 대기 오염 등으로 인한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폐암의 초기 증상

1. 기침

폐암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기침이며, 많게는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흡연자들은 기침이 나도 그저 담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피 섞인 가래

기침할 때 피가 섞인 가래나 피 자체를 뱉어내는 객혈 역시, 폐암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며, 폐에서 나온 피는 가래와 섞여 있으며, 붉은 빛이 납니다. 이런 증상이 모두 폐암 때문은 아니지만, 일단 피가 섞인 가래나 피를 뱉어내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3. 호흡 곤란

폐암 환자의 절반 정도가 숨이 찬 증상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많은 환자들이 흡연이나 운동 부족 탓을 하고, 병원을 찾지 않습니다. 호흡이 가빠지는 이유는 암 덩어리가 커져 폐가 압박을 받기 때문입니다. 또한, 암으로 인해 폐 부위에 비정상적인 액체가 고일 때도 호흡 곤란이 생기며, 암 덩어리가 기관지를 막거나 흉수가 차는 바람에 폐 주머니의 공기가 급속히 빠져나갈 때도 호흡곤란이 옵니다.

4. 가슴 통증

폐암 환자의 3분의 1 정도에서 가슴통증이 나타납니다. 폐의 가장자리에 생긴 암이 흉막과 가슴안의 벽을 침범하여 생기는 통증이며, 칼로 찌르는 듯한 날타로운 느낌이며, 가끔씩 발생합니다. 암이 더 진행되면 둔하고 무거운 통증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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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쉰 목소리, 머리와 팔 부위의 부종

폐암이 목소리를 내는 성대의 신경을 침범할 수 있으며, 암이 폐와 기관 사이의 공간을 지나면서 성대에 마비 증상을 가져오고 그로 인해 목소리가 쉬기도 합니다. 상대정맥 부위의 폐암 덩어리가 주위를 압박하면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머리와 팔 부위가 심하게 부을 수 있으며, 상대정맥은 몸의 위쪽 부위 정맥들의 피를 모아 심장의 우심방으로 보내는 큰 핏줄입니다. 호흡곤란도 생기고 가슴에 정맥이 돌출되기도 하는데, 몸을 앞으로 수그리거나 누우면 증상이 악화됩니다.

뇌 역시 폐암이 잘 전이되는 곳입니다.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간질이 생기기도 합니다. 체중 감소와 식욕 부진, 구토, 몸이 마르면서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발과 눈꺼풀 등에 부기가 생기며, 심한 빈혈이 오면서 피부가 황갈색을 띠기도 합니다.

▣ 폐암의 예방법

폐암의 예방법은 금연 이외에는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으며, 90%의 폐암이 금연으로 예방 가능하며, 특히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조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 시 다른 발암물질에 노출될 때 상승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폐암 발생 가능성은 담배를 피운 양과 기간에 비례해서 증가하며, 담배를 끊은 이후에도 위험이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 최대 20년까지 위험도가 비흡연자보다 높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도 최소한 담배만큼 건강에 해로운 물질로서, 미세 먼지가 10년 이상 계속된다면 국내 폐암 발생률이 점차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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