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에 좋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기관지 및 폐보호 효과에도 좋으며, 특히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라는 말이 있듯이, 사과는 정말 몸에 좋은 대한민국의 대표 과일입니다. 그럼, 사과의 효능과 아침에는 금사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사과의 효능
1. 미세먼지에 좋음
사과는 장 건강, 배변에도 좋은 과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기관지 및 폐 보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 속 퀘세틴 성분이 미세먼지, 대기오염, 담배연기가 일으키는 기관지의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퀘세틴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몸의 손상을 막고,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하며, 아침에 사과를 먹은 후 출근하면 기관지 및 폐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2. 아침엔 금사과, 저녁엔 독사과?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사과가 건강에 좋다는 의미인데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며, 저녁에 먹으면 독이란 말의 뜻은 위가 나쁜 사람이 저녁에 사과를 먹으면 위액이 많이 나와 속이 불편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잠을 잘 못 이루게 되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저녁식사를 일찍 한 후 두 조각 정도는 큰 문제가 없을 듯하며, 이는 분명 개인차가 있습니다. 아침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와 흡수를 도우며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줘 '금'이 될 수 있습니다.
3. 뇌졸중 예방
사과는 펙틴(식이섬유)이 혈관에 쌓인 악성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하여 급격한 혈압 상승을 억제합니다.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동맥경화 예방을 도우며, 클로로겐산은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기여하기도 합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효능이지만 덜 알려진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과를 꾸준히 먹으면 뇌의 혈관이 막히는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사라져 혈관병 위험이 높은 갱년기 여성에 좋은 과일입니다.

4. 혈액, 혈관에 좋음
사과 껍질에서 끈적끈적한 물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농약이 아니고 사과가 익으면서 과피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내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및 혈관 건강에 좋은 물질입니다. 다만 사과는 농약 노출 빈도가 복숭아 다음으로 높기 때문에 먹기 전 꼼꼼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5. 당뇨에 좋음
사과 및 블루베리는 당뇨병이 진행될 위험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며, 이러한 효과는 산화방지제와 아노시아닌 성분이 사과에 들어있으며, 주로 적색, 자색, 청색 과일과 채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6. 면역체계 증강
사과에도 꽤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포함되어 있으며, 중간 크기의 사과에는 8밀리그램의 비타민C가 들어있으며, 하루에 섭취해야 할 양의 14%에 해당합니다.
7. 다이어트 효과
사과껍질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 중 하나인 우르소산이라는 물질은 비만의 위험성을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으며, 이 물질이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키고, 근육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8. 항암 작용
사과는 식물영양소, 식이섬유, 비타민C등이 많아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피부암 발생을 억제하며, 위암, 구강암, 소화기암, 폐암, 췌장암, 자궁암의 위험을 낮추고 폴라보노이드성분은 폐암을 44%~50%, 전립선암의 위험은 47% 감소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 이외에 고혈압, 치매, 변비, 장병, 혈압, 피로회복, 혈색과 설사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