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은 지방 성분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이지만, 정상수치를 넘길 경우에는 몸에 좋지 않아, 반드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럼, HDL, LDL 등의 콜레스테롤에 대해 알아보자.
▣ 콜레스테롤(Cholesterol)

1. 정의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 전신에 존재하는 모든 세포의 막을 형성하는 지질의 한 종류로서, 생명에 필수적인 물질입니다.우리
체내의 막 표면에서 막을 보호하고 혈관벽이 찢어지는 것을 예방하며, 적혈구의 수명을 오래 보전시켜줍니다.
또한, 호르몬과 세포막을 구성하고 소화에 필요한 담즙산을 만드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2. 역할
콜레스테롤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혈구의 수명이 짧아져 빈혈이 생기기 쉽고, 출혈성 질환의 위험도 증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동맥벽에 침전물을 형성하여 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량의 콜레스테롤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체내 콜레스테롤은 지단백과 함께 혈액내를 순환하는 HDL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포함하는 총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이 검사는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중인 사람의 추적검사로 사용됩니다.
▣ 콜레스테롤(Cholesterol) 검사 전
콜레스테롤 검사만으로 검사가 진행된다면 금식이 필요하지 않으나, 많은 경우에서 콜레스테롤 검사가 지단백 검사의 일부로 시행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검사 전 12시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이 금식 기간에는 물은 섭취 가능합니다.
▣ 콜레스테롤(Cholesterol) 범위

1. 고밀도 지단백(HDL, High-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 최소 60이상으로, 그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
-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기도 함
2. 고밀도 지단백(LDL, Low-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
- 최대 130미만으로서, 그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기도 함

3. 총 콜레스테롤
- 100미만의 너무 낮은 콜레스테롤의 경우에는 영양실조, 간질환, 암 같은 질환 가능성이 있음
- 250이상의 너무 높은 콜레스테롤의 경우에는 고혈압과 심장마비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 보통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혈관벽 안으로 콜레스테롤이 들어가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동맥경화는 뇌졸증, 협심증, 심근경색, 협심증, 말초혈관질환, 동맥경화성 망막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도움이 되는 음식
올리브유, 카놀라유, 채소, 등푸른생선, 견과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 피해야 되는 음식
달걀노른자, 오징어, 멸치, 새우, 장어, 삼겹살, 소시지, 베이컨, 돼지기름, 버터, 생크림, 치즈 등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식품은 피합니다.
▣ 건강한 혈관 만들기
1.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맞춘다.
남성은 허리둘레 90cm, 여성은 허리둘레 80cm 이상이면 복부 비만이므로, 허리 둘레가 이 수치를 넘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체질량지수도 조절하여 체증을 감량하면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균형잡힌 건강한 식사
햄버거, 피자 등의 비만을 야기시키는 음식은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주식으로 잡곡, 통곡, 채소 등을 섭취해야 하며, 등 푸른 생선은 주 2회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금연과 절주
하루 30ml 넘는 알코올 섭취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입니다.
4. 적절한 운동
하루 30분, 주 4회 꾸준히 운동을 하며, 신체의 산소 소비량을 증대시키는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중성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